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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부/그림일기

20190505

by 일상변주가 2019.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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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없는 집안이다보니, 어린이날이 되어도 특별할 일이 없다.

마냥 신나하던 그 때가 그립다해봤자 의미없는 노릇이고, 나 자신을 다스리려하지만 어린아이때보다 더 갈팡질팡 내 마음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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