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표지와 제목을 봤을 때, 또 그저 그런 말하기 기술을 몇 가지 알려주는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용을 읽다보니 말하기는 모든 일상과 주변인과의 관계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내 마음을 다독여주며 내가 나 자신을 돌볼 수 있도록 주변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나 자신에 대해서 다시금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나를 따르는 친한 동생에게 선물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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