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97 사업타당성 분석과 분석요소 '사업을 한다'는 말 자체는 뭔가 굉장히 거창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일반 회사원'인 우리 모두 '회사의 사업'을 하고 있다. 심지어 제안서 작업을 한다면 더더욱 '사업을 하는것'에 대한 의미가 좀 더 마음에 다가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사업을 하건, 회사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하건 그 업무가 사업으로 이끌고 갈만한 가치가 있나 고민해 보는 절차는 필수적이다. 그래서 앞으로 몇편, 사업타당성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내용은 자체제작이 아니라 어딘가에서 오래전에 가져온것을 저장해 놓은것이다. (혼자 보는것보다 다 같이 보는것이 좋다는 생각) 사업타당성 분석 창업자 자신의 주관적인 사업구상이 아닌,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사업타당성분석은 계획사업자체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사업타당성 검토.. 2021. 5. 6. 메타데이터란 메타데이터란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세부 데이터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데이터에 대한 기본정보를 요약해서 특정 데이터 인스턴스를 더 쉽게 찾고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도서관의 대여카드와 같이 누가 빌렸는지, 언제 빌렸는지, 어떤것을 빌렸는지 등의 자료가 메타데이터라고 할 수 있다. Google을 검색했을 때를 생각해볼까? 그 검색은 당신이 찾고자 하는 어떤 데이터를 참조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인데, 단어, 구, 지명 또는 속어 등의 다양한 검색어로 시작했을 수 있다. 어떠한 사물을 설명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의 가능성은 끝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메타 데이터의 W7 온톨로지 모델 메타 데이터를 정의하기 위해 "데이터 출처 연구 분석을 위한 기호학적 프레임 워크" 논문에서 다음과 .. 2021. 5. 4. 애드핏, 애드센스 연동하기 요즘 회사에서 한참 SEO나 GA등의 마케팅 툴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다 보니 나도 마케팅에 관심이 생겨 블로깅을 여러차례 했다. 블로그를 좀 쓰고 관리하다보니(관리랄것도 없지만), 블로그를 통한 수익구조가 궁금해졌다.티스토리에는 몇가지 수익방식이 있는데, 크게는 [애드핏]과 [애드센스]가 있다.애드핏 애드센스가 광고 플랫폼에 가입해 매체 심사를 받고, 스크립트 코드를 발행해 와서 티스토리에 추가하는 복잡한 방식이었다면 애드핏은 일련의 설정 과정을 티스토리에서 '쉽게' 하고, 수익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방법이다. 애드핏을 가입하는 과정1. 카카오톡 로그인 버튼 클릭하면 팝업이 뜨는데, (앗, 상단에 빨간색으로 경고문구가 뜬다) 그 후에 회원가입 절차를 완료하고나면 아래의 상태로 바뀌게 된다. 심.. 2021. 5. 1. 노마드태스크 체험기 노마드태스크 가입방법은 이전 블로그에서 언급했다. https://lattediary.tistory.com/244 노마드태스크 커피값 벌어볼까?노마드태스크가 뭘까? 회사나 기업이 요청하는 미션을 완수하면, 돈이 들어오는 방식이다. 한국 개발자들이 만들었으나 외국에 위치하고 있어 달러로 지급된다. 예) 회사의 경우: 앱 사용시 달lattediary.tistory.com자, 그러면 한번 체험을 해볼까?사이트의 UX가 가독성이 높고 쉽게 되어있기 때문에 한번 보면 다들 이해할테지만, 조금 참견을 하자면 메인에 난이도별 리워드 태스크들이 있고, 무엇이든지 본인이 접근이 용이하다는 생각이 드는 아이템으로 시작하면 된다. 나는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한번 해봤다. 친절하게 사진과 설명으로 과제 방식을 알려준다. 시키는대.. 2021. 5. 1.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