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board는
실제 작업자가 업무를 수행하기 전에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 문서로써,
고객의 의뢰를 화면 안에서 레이아웃과 카피, 기능, 링크, 디스크립션 등이 들어간 작업 지시서입니다.
스토리보드를 작성할 때 기획자들이 고객이 원하는 내용을 전부 다 집어넣으면서 본인이 원하는것까지 모두 집어넣는 과오를 범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1990년대에는 UI를 중심으로 해서 많은 내용을 전달하는것에 치중했다면, 최근 기획서는 UX를 중심으로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빠르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꼭 생각해야 하는 요소
- 스토리보드 기본 규격(폰트, 라인, 박스, 이미지 표기, 오브젝트, 테이블, 링크 바 등)
- 디스크립션(개발자와 고객이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표현으로 된 기능과 화면 설명)
> 링크(self, blank), 상황 요소(팝업, 알트), 테이블, 구성요소 추가, 관리 요소, 기본 요소(Defalut값), 중요요소와 액션요소의 컬러구분(예>중요요소:레드, 액션요소:검정)
- 화면번호(추후에 계속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번호를 명확하게 표기)
'UX > 기획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 문제를 찾는 법(UX) (0) | 2021.08.06 |
---|---|
설문조사의 신뢰 수준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0) | 2021.07.02 |
플로차트 Flowchart 작성법 (2) | 2021.06.22 |
설문 작성 방법 (0) | 2021.06.15 |
문과도 SaaS에 대해 알아보자 (0) | 2021.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