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라면 기본적으로 일이 잘 풀릴 때든 안 풀릴 때든 피드백을 줄 의무가 있음
훌륭한 피드백의 방법
- 처음부터 기대치를 명확하게 설정한다
- 뛰어난 성가의 기준 전달
- 순조로운 작업을 위한 조언
- 피해야 할 함정
- 업무 피드백은 최대한 많이 준다
-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전달
- 되도록 빨리 전달
- 업무 피드백은 가볍게 습관적으로
- 행동 피드백은 자주 주되 신중을 기한다
- 표현에 주의
-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야 함
- 직접 만나서 전달하는 편이 좋음
360도 피드백을 수렴해 객관성을 극대화한다
- 글쓴이는 분기마다 짧은 메일로 설문
- x가 특별히 잘하고 있어서 앞으로 더 많이 했으면 하는게 무엇인지
- x가 바꾸거나 그만둬야 할 것은 무엇인지
- 1년에 4~5번 이상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
- 꼭 문서화 해야함
💡 혹시 360도 피드백이 팀의 분열을 일으키지는 않을까?
기대치를 설정하지 않으면 큰 실망이 따름
- 팀원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 부분을 빠르게 지적하는 것이 좋다
- 팀원에게 까다로운 프로젝트를 맡겼을 때
-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팀원에게 어느 정도 선에서 개입할 예정인지 알려주기
- 일주일에 두 번씩 작업물을 검토하고 중요한 문제를 논의하자고 확실히 말하기
- 내가 결정할 사안은 무엇이고 팀원이 결정할 사안은 무엇인지 설명
- 계획에 차질이 발생했을 때
- 어떤 문제가 발생하든 간에 최대한 빨리 보고받기를 원한다고 기대치를 설정
- 그러면 팀원들이 문제를 초기 단계에서 이야기해도 괜찮다는 인식이 생김
- 어떤 문제가 발생하든 간에 최대한 빨리 보고받기를 원한다고 기대치를 설정
피드백은 개선 효과가 있을 때만 가치 있다
- 내가 피드백을 충분히 주고 있는가?
- 피드백을 주는 ‘요령’보다 ‘더 많이’ 주는 것이 좋다
- 한 달에 한 번씩 각 팀원의 행동과 커리어 목표에 대한 피드백만 주는 일대일 면담을 실시
- 내 피드백이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가?
- 피드백이 잘 전달되려면 팀원이 안전함을 느끼고
- 어디까지나 그 사람을 아끼고 위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라는 것을 인지시키는 게 제일 중요
- 피드백이 잘 전달됐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 구두로 확인을 받아라
- 대화 내용을 메일로 요약해서 보내라
- 팀원이 똑같은 메시지를 여러 경로로 여러 번 듣게 만들어라
- 예. 여러 차례 일대일 면담, 360도 피드백 실시
- 내 피드백이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는가?
- 최대한 구체적으로 말하라
- 무엇이 성공인지 명확히 알려준다
- 다음 단계를 제안한다
- 반드시 그렇게 하라고 요구하는 것인지, 단순히 권유하는 것인지 확실하게 해야 한다
- 과하면 안된다
비판적 피드백이나 나쁜 소식을 전할 때
- 비판적인 피드백은 냉철하고 단도직입적으로 전하는 게 최선
- 당신이 생각하는 문제가 무엇
-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 어떤 식으로 함께 문제를 풀어가면 좋을지
- 솔직하게 말하기
- 서두가 길면 안됨
- 껄끄러운 메시지를 ‘부드럽게’ 포장해서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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